1️⃣ “건물의 중심이 바뀌었다”…체류·경험을 제공하는 ‘공용 공간’ 부상
건물 내 공용 공간은 그동안 보조 기능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라운지·웰니스·커뮤니티 공간 등이 입주 결정과 자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며 건물 내 공간의 위상이 변화
이러한 변화는 설계 기준을 면적과 효율 중심에서 이용자의 체류와 경험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고, 공용 공간을 중심으로 건물 내부의 동선과 이용 구조를 재편하는 흐름으로 이어짐
공용 공간은 이제 단순히 제공되는 시설을 넘어 이용자 행동과 경험을 유도하는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공간 구성과 운영 역량이 부동산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
2️⃣ AI가 다시 짜는 공간 전략, 재편되는 상업용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 ▲노동시장 재편 ▲지정학 변수 등이 결합해 공간의 역할과 활용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는 전환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
3️⃣ 美 건설업의 인력 변화, "기술직은 감소 vs 관리직은 급증"
미국 건설업의 총고용 규모가 금융위기 이전 호황기의 수준을 회복했지만, 건설 기술직 비중이 2005년 약 71%에서 2024년 약 59%로 하락하는 등 급격한 인력 구성 변화를 보임
부동산 개발의 패러다임이 '물리적 완공'에서 '콘텐츠 기반의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금리 인상과 PF 위축 등 업황이 악화한 상황에서, 프롭테크 기술과 혁신 콘텐츠를 결합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밸류애드' 전략이 디벨로퍼의 생존 핵심으로 부상했다.
정부가 270억원을 투입해 해양산업과 결합한 에이지테크(Age-Tech)의 새판을 부산에서 짠다. 오는 2030년까지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AI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프롭테크 동향을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 프롭파일러(Propf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