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롭테크포럼이 전하는 국내외 프롭테크 시장돋보기 🔎 글로벌 프롭테크
1️⃣ 글로벌 운용사, AI 기업과 자체 AI 구축 2️⃣ '골든링', 데이터센터가 부동산 붐 만든다
3️⃣ 건설 현장 로봇 도입, 1년 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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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프롭테크
1️⃣ AI가 건설·부동산 핵심 경쟁력 됐다 2️⃣ 단기임대 시장 커지는 배경은?
3️⃣ 모듈러 주택, 정부 발주로 시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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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 운용사, 오픈AI·앤트로픽과 자체 AI 구축 나선다
블랙스톤, 브룩필드 등 글로벌 자산 운용사들이 오픈AI·앤트로픽과 손잡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합작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표는 포트폴리오 기업의 핵심 업무를 겨냥한 맞춤형 AI 구축인데요. 이는 부동산 산업이 외부 프롭테크 솔루션 대신 자체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움직임이죠.
저비용·고성능 커스텀 AI가 보편화되면 부동산 기업들이 더 이상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시스템을 직접 만들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실제로 그 조짐은 이미 시작됐는데요. 지난 3월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MS 엑셀과의 통합을 강화하면서, 부동산 기업들은 별도 프롭테크 솔루션 없이도 자사의 언더라이팅 수식과 리스크 모델을 그대로 유지한 채 AI 분석 역량만 덧붙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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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프롭테크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꺾인 것은 아닙니다. CRETI(Center for Real Estate Technology and Innovation)에 따르면 2025년 프롭테크 벤처 투자액은 1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이 중 AI 네이티브 기업이 유치한 45억 달러는 전년 대비 42% 성장해 기존 SaaS 기업 대비 거의 두 배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대형 자본이 자체 AI 구축에 나서는 만큼, '대체 불가능한 데이터 자산'과 '실제 현장과 깊이 결합된 서비스 역량'이 향후 프롭테크 솔루션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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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링', 데이터센터가 부동산 붐 만든다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디지털 인프라를 넘어, 주택 수요와 도시 개발을 이끄는 촉매제로 떠오르고 있다. Square Yards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에 계획된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이 2030년까지 약 43만 3천 개의 일자리와 약 543만 평에 달하는 주거 공간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데이터센터 자체가 아니라 그 주변 5~15km 반경인 '골든링(Golden Ring)'이다. 직접 고용은 자동화로 인해 제한적이지만, 전력·통신·물류 등 주변 인프라 투자가 뒤따르면서 복합용도 개발, 신도시, 상업시설, 편의시설 등 주거 수요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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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Worlds가 발표한 '2026 장비·로봇 벤치마킹 리포트'에 따르면, 건설사의 현장 로봇 활용 및 테스트 비율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응답자의 79%가 현장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자동화 솔루션을 시범 도입했다는 응답도 지난해 12%에서 32%로 크게 늘었다.
도입 이유로는 정확도 향상(75%)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인력 부담 완화(63%), 안전성 확보(5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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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가 건설·부동산 기업 핵심 경쟁력 됐다"…'프롭테크 AI 맵' 공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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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롭테크포럼이 국내 건설·부동산 산업의 AI 활용 현황을 정리한 '프롭테크 AI 맵(Proptech AI Map)'을 공개했다. 프롭테크 산업의 AI 활용이 단순 업무 자동화나 챗봇 도입을 넘어 데이터 분석, 매물 추천, 시세 예측, 사업성 검토, 설계·시공 관리, 계약·인증 등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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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깐 살 집’ 찾는 사람들… 단기임대 시장 커지는 배경은?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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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중심의 국내 부동산 임대 시장에 단기임대 시장이 싹트고 있다. 업무, 학업, 여행은 물론 인테리어 기간 중 일시 거주 등 그간 숙박시설로 향했던 수요가 단기임대 시장으로 분산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국내 시장의 성장세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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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기 단축’ 모듈러 주택, 정부 발주 계기로 시장 키운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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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번 8·13 대책으로 2030년까지 2만호 발주를 공식화하고 추가 공사비도 지원하기로 하면서 건설사들의 모듈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건설사들도 일찌감치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섰지만 높은 공사비와 제한적인 발주 물량 탓에 시장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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